

디자인 도시 서울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2009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밀라노 전시 (SDF 2009 Milano Fair) 에 디스트릭트가 참여하였다.
주최측의 요청에 따라 디스트릭트는 20여개국에서 참여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세계 디자인 도시 2010 (World Design Capital 2010),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소프트 서울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Universal Frame이라는 테마를 통해 시연하였다.
Universal Frame이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서페이스 (MS Surface)와 카메라, 프린터, 인터액티브 월(interactive wall)을 통합한 디스트릭트의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특정 프레임 속의 전시 컨텐츠가 그 안에만 국한되지 않고 외부 공간에서도 자유로이 구현되는 한편, 관람자와 활발하게 상호작용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사진을 찍은 후 터치 기반의 서페이스를 통해 손쉽게 프린트하거나 메일로 전송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페이스에 나타난 사진을 프로젝터로 벽에 띄우는 그야말로 통합적인 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만끽하였다.
방문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이번 밀라노 전시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더불어 디스트릭트의 Universal Frame도 관람객 및 기업체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새로운 형태의 통합적인 플랫폼을 활용한 Universal Frame 전시는 브랜드 전시와 공간 컨설팅 영역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디스트릭트는 MS 서페이스를 이용한 획기적인 UX 기술이 세계 유수 브랜드와 공공기관에 적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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